부종 원인 7가지 해부하기

부종 원인 하지정맥류

몸이 붓는 부종 원인은 다양하다

부종 때문에 샵에서 관리받는 여성분들 많으신데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관리 후에 효과가 별로 없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 이유는 호흡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부대정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투자한 비용 대비 관리 효과는 미미합니다. 몸이 붓는 현상인 부종이란, 몸 속 수분인 체액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수분의 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기관은 신장이며 심장과 간은 그 역할을 보조 합니다. 따라서 몸이 자주 부으면 심장, 신장, 간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걸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제 부종 원인을 7가지로 나워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부종 원인 – 간의 문제

부종 원인 간.

체액은 세포 밖에 외액과 세포 안의 내액으로 분류하며 세포 외액은 혈관 속의 액체인 혈장과 혈관 밖의 간질액으로 분류합니다. 체액의 이동은 삼투압의 작용으로 이동하는데 간질액보다 혈장의 삼투압 농도가 높기 때문에 혈장의 양이 간질액 보다 더 많습니다. 혈장의 삼투 농도는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이 조절하며 알부민은 혈장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 시켜줍니다.
이 알부민은 간에서 간에서 합성이 된 후 혈관으로 방출되는데 간에 문제가 생겨 알부민을 합성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혈장 속의 알부민 농도가 감소하며 혈장 속 삼투압 기능의 불균형으로 인해 체액이 간질액 쪽으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간질 공간에 체액이 넘쳐 나서 조직이 부어버리게 되는데 이게 부종 입니다

2. 부종 원인 – 신장의 문제

부종원인 신장

신장은 혈액을 깨끗하게 여과 시켜 불순물을 소변으로 배출 시킵니다. 모든 혈액은 반드시 신장을 경유하며 하루에 약 180리터의 혈액을 필터링 하는데 약 1.5리터 정도의 소변만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신장의 기능 저하나 상실은 소변을 원활하게 배설 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발생 시키는데 이렇게 되면 소변으로 배설되지 못한 양 만큼의 체액 량이 축적이 되서 혈액의 총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혈액량이 증가하면 혈압을 상승 시키고 높아진 혈압은 모세혈관의 압력을 높여버리며 모세혈관의 체액이 간질 쪽으로 이동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3. 부종 원인 – 심장의 문제

부종 원인 심장

심장의 관점에서 보면 대표적으로 관상동맥의 문제로 부종이 발생하는데 관상동맥이 경화 되는 경우입니다. 관상동맥의 경화로 인해 심장의 펌프질에 제약이 가해지면 심부전증이나 폐의 부종 그리고 전신의 부종을 일으킵니다. 심장은 하나지만 좌심장과 우심장으로 나눠지며 좌심장의 펌프질에 문제가 생기면 폐에서 좌심장으로 유입이 되어야 하는 혈액의 정체로 폐의 부종(폐에 물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며 우심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신의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오지 못해 전신의 혈액이 정체 되어 전신의 부종으로 나타납니다. 우심장의 문제는 발등과 다리에서 심하게 나타납니다.

4. 부종 원인 – 단백질의 문제

간의 문제도 아니고 신장이나 심장의 문제도 아닌데 몸이 붓는 경우는 단백질의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우리가 생각 할 때 보통 육류의 섭취 부족을 떠올리지만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섭취 가능한 콩류나 쌀을 충분히 먹으면 간에서 알부민을 합성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몸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사람들이 알부민을 일부러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은 음성 되먹임 이라는 장치를 발동 시켜서 알부민의 생산량을 조절합니다. 간이 알아서 조절함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알부민을 강제로 투여하게 되면 간은 결과적으로 알부민의 합성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 이유없이 알부민을 보조제로 섭취하는 건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5. 임신부의 부종

부종원인 임신

임신부의 부종은 배가 부풀어 오르게 되면 필연적으로 정맥을 압박하게 됩니다. 혈액이 가득 찬 정맥이 압박을 받으면 몸 전체의 모세혈관이 압박을 받아 압력이 높아지고 모세혈관 속 혈액이 간질쪽으로 이동 되어 부종을 유발하는 겁니다. 동맥의 혈액이 모세혈관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주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회수해서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되 돌아 가는데 하체 쪽은 심장같은 펌프 장기가 없기 때문에 다리에 존재하는 근육의 수축 작용을 통해서 혈액을 심장 쪽으로 끌고 올라갑니다. 정맥은 근육 사이에 묻혀 있는데 이 정맥을 근육이 손으로 치약을 짜듯이 압박을 해서 위로 밀어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정맥을 밀어 올리는 작용을 못하므로 하지 부종이 심해지는 겁니다.

6. 부종 원인 – 직업

부종 원인 직업

다리 근육이 충분히 활동하지 못해 하지 부종이 지속되면 정맥이 압력에 의해 충혈되면서 정맥 혈관이 지렁이처럼 다리에 돌출이 되며 눈에 보이게 되는데 이 현상이 우리가 잘 아는 하지정맥류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발목과 다리를 자주 움직여주고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의 경우 허벅지를 의자에서 떨어뜨려 줘야 합니다. 의자에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는 허벅지가 의자에 붙게 되는데 발바닥에 두께가 있는 책이나 상자나 받침대 같은 물건을 사용해 발바닥을 지면에서 높이면 허벅지가 의자에 붙지 않게 되므로 집중력이 올라감과 동시에 다리의 부종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구두를 신는 경우는 종아리의 근육이 항상 긴장 상태를 이루기에 단단해진 근육을 반드시 이완 시켜서 말랑말랑한 상태로 만들어줘야 정맥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가끔 떨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호흡근의 문제와 부종 관리

부종원인 호흡근

아기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복식 호흡을 합니다. 숨을 쉴 때 배꼽 주변이 부풀어 오르는 걸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 되면서 체형에 변형이 생기면 호흡이 점점 짧아지고 얕아지게 됩니다. 심장에서 가장 큰 대동맥과 대정맥이 복부 쪽으로 내려간 뒤 배꼽을 기준으로 양쪽 다리로 나뉘어 지는데 우리가 복식 호흡을 하게 되면 횡격막이 상하 운동을 원활하게 하면서 복부의 정맥을 강하게 쥐어 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횡격막이 정맥을 쥐어 짜주는 이 동작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다리의 혈액 정체시간이 줄어 들어서 호흡하는 방법만 바꿔줘도 다리의 부종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제 경험 상 호흡을 바꾸지 않으면 마사지나 부종관리는 일시적일 뿐 다시 붓게 됩니다. 반대로 호흡을 바꿔주면서 관리를 병행한다면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 심장, 신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장기는 다 늑골에 매달려 있으며 외부에서 힘을 가해줘야 장기들이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게 됩니다. 움직이지 않고 멈추면 죽습니다. 이 장기들이 멈추지 않게 끔 해주는 가장 중요한 힘은 호흡으로 인한 횡격막의 원활한 운동입니다.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차이는 숨을 쉬는가 쉬지 않는가의 차이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복식 호흡을 하는 습관을 조금씩 연습하세요. 과도하게 하지 마시고 배가 부풀려진다는 느낌이 오는 정도로만 하시면서 찌그러진 배를 자주 펴주는 동작을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부종과 밀접한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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