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월급 마사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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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월급 마사지 수입 책정 기준

일반적인 마사지 월급은 거의 대부분의 관리샵 체계가 5:5 분배 방식을 사용합니다. 메뉴에 관리 코스를 시간 별로 만들어 놓고 가격을 책정합니다. 예를 들어 1시간 전신 관리가 5만원이면 A라는 손님을 관리해준 관리사가 관리 금액의 50%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60%를 주는 곳도 꽤 많습니다. 보통 대형샵의 직원 수 많은 샵들이 돈을 더 잘 법니다. 지역에 따른 격차는 있지만 마사지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이 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 관리는 보통 만 원 정도 더 비싼데 그 이유는 오일 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관리사가 계속 서서 관리를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근무시간은 사업장마다 천차만별인데 관리사를 구인 할 때 보통 주간, 야간, 상주로 나눕니다. 상주는 가게 오픈부터 마감 때까지 풀로 근무 하는 걸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초보 시절에 오전9시부터 새벽2시까지 두 달을 명동에서 상주로 근무 해본 적이 있지만 지루하고 너무 힘든 경험이였습니다. 근무시간이 길기 때문에 마사지 월급이 많아지긴 하지만 혹시나 마사지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밥 먹는 건 확실히 챙겨주는 곳으로 가세요. 식사 제대로 안 챙겨주는 곳 의외로 있습니다. 점심하고 저녁중에서 한 끼만 준다거나, 반찬이 부실하면 건의를 꼭 하세요. 식대비로 지급하는 곳이라면 지금 물가로 볼 때 1일 식대 점심, 저녁 포함해서 15000원 정도는 챙겨줘야 합니다.

마사지 월급 시스템 순번제와 지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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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처음 손님이 오면 관리사들은 순번대로 들어갑니다. 보통 직원 수가 많은 곳이 순번제 방식을 사용하는데 관리사가 5명일 때 손님이 4명오면 5번 대기자는 그 날 일을 못하고 공 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5번 대기자가 다음 날 아침 순번이 1번이 되는 방식입니다. 손님 입장에서 봤을 때 단골인 가게라면 모르지만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면 나를 담당할 마사지 관리사는 복불복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들어올 수도 있고 초보자가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가 경력이 부족하다고 못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초보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경력 뻥튀기 하는 사람들은 뭐 너무 많이 봐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만약 마사지를 받다가 마음에 안 들거나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면 바로 교체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순번제는 관리사 입장에서도 복불복이기 때문에 손님에게 지명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손님이 관리사 지명을 하게 되고 그게 늘어날 수록 가게 매출로 인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마사지 월급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관리사를 요리하는 건 손님 몫이니 쿵짝을 잘 맞추시려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마사지 수입을 늘리기 위한 기본 소양

마사지는 사람 몸을 만지는 직업입니다. 따라서 관리사는 기본적인 근골격학과 해부생리학은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관리사들을 보면 기본 지식 없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서 어지간한 건 다 손님들이 알고 있는 관계로 어설프게 대답할 바에야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관리사 입장에서는 더 낫습니다. 실력 좋고 잘 하는 관리사들은 자기들끼리 모이게 되는데 이들에게 의사도 아니고 치료사도 아닌데 왜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면 혹시나 모를 사고를 안내기 위해서 라고 대답합니다. 관리를 잘 하려고, 손님한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닌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뜩이나 한국에선 아직 그레이한 영역인데 상해 사고가 나면 처벌 문제가 뒤따릅니다. 이건 손님한테도, 관리사한테도, 업주한테도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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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는 사고의 위험성

간혹 사고가 관리하다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관리 막바지 무렵에 손님이 몸에 힘을 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교정하다가 발생하거나 근 긴장이 안 풀린 상태에서 체크 없이 과도한 스트레칭을 하다가 발생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당뇨가 심하신 분들은 혈관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과한 압의 마사지는 혈관이 터지거나 손상 될 수도 있으므로 안 받으시는 게 낫습니다. 저혈압인 분들은 현기증이 발생하거나 기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수술 이력이나 부상 이력, 앓고 계신 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사전에 관리사에게 언질을 주어야 하며 관리사는 손님이 얘기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미리 주의해야 할 상황이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사고가 나면 보상을 제대로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양쪽 모두 꼭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보험 가입한 업소들 찾기 힘들 것이고 설령 보험 가입이 되어 있다 한들 보험사에서 보상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관리사가 자주 바뀌는 이유

관리사가 자주 바뀌는 이유는 시간제 프리랜서라서 그렇습니다. 4대 보험은 대부분 적용을 안 해줍니다. 요즘에는 프리랜서로 계약하고 3.3%를 원천징수합니다. 가게가 맘에 안 들면 관리사가 먼저 그만두거나 반대로 원장이 관리사를 내보내는 경우가 쉬우며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보통 문제 있는 가게가 수시로 바뀌며 문제 있는 관리사들은 수시로 여기저기 떠도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니 관리사를 지명했는데 다시 가보니 그 사람이 없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관절을 비틀거나 꺾을 때 뚜둑 소리 나는 걸 시원하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 이유는 관절에 쌓여 있던 탄소 기포가 터지기 때문입니다. 음식 먹다가 속이 더부룩한 상태에서 트름을 하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관리사 입장에서 오래 생활을 했기 때문에 관리사들 입장에서 글을 적었지만 업주분들의 고충도 크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손가락질 해가면서 따지기 전에 관리사나 업주 모두 서로를 이해하는 파트너쉽 마인드를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서로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 입맛에 다 맞출 수는 없으니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서로 타협하고 양쪽 모두 마사지 수입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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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 것입니다만 여러 동네를 돌아다녀 보면 마사지샵, 피부샵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거기에 집계가 안되는 퇴폐업소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바람에 경쟁도 치열해졌고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마사지샵 투어를 다니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한 군데 머무는 단골고객은 별로 보질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 안 좋아지니 가격이 더 싼 곳을 찾게 되고 가격이 좀 나가는 곳은 몇 달 버티다가 장사 안 되면 폐업하고 또 다른 가게가 생기고의 반복입니다. 마사지 가격은 10년 넘게 한 시간 평균 5만원 정도로 고정되어 있는데 외국인들이 저렴한 인건비로 몰려오면서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 중입니다. 그러니 정말 특출난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오래 버틸수가 없는 구조로 변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오프라인은 지역 특성상 상권중심으로 사람의 이동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동네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구조라서 샵끼리 견제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저의 경우 처음 입문 1년간은 몸에 기술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달에 마사지 월급 100만원 벌기도 힘들었습니다. 2년차부터 그나마 좀 나아지기 시작해서 벌이는 늘어나긴 했지만 회사 다닐 때랑 비교해보면 마사지 수입은 비슷비슷한 정도였습니다. 좋아서 시작했고 재미도 있었지만 지금의 5:5수입 구조로는 남자의 입장에서 손님이 더 늘지 않는 이상 큰 돈 모으기가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돈을 더 벌려면 직접 가게를 차려서 직원을 고용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샵은 관리사를 잘못써서 문제 생기는 경우가 많아 좋은 직원 구해야 하지만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생각외로 이 업종은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서 쉽게 시작하고 반대로 쉽게 그만 두기도 하는데 그 때문인지 이상한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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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업계에서 돈 엄청 벌면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체 마사지 인구에 비하면 파이가 너무 적지요. 그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한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도 그게 매출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혹 누군가는 제가 실력이 모자르니 돈을 못 버는게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그 소리하는 당사자의 수입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마사지사중에 그것도 남자 관리사가 한 달에 300만원이라도 꾸준히 버는 사람이 지금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네요. 서울 강남이 아니라면 그 외는 쉽지 않거든요.

내 사업장이면 모르겠지만 가게 오픈하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직원으로 월400은 커녕 300도 못 버는 관리사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인 걸 부정하지 말고 마사지를 하고 싶다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뛰어드는 게 맞습니다. 저도 혼자서 하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물론 다 제가 부족하니 그런거겠죠. 그러나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고 나가는 돈도 상당히 많습니다. 경기를 많이 타는 업종이라서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베이스를 만들어 놓고 덤벼야 합니다.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관리사는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얘기가 달라집니다. 대부분 잘 버는 경우가 많고 매출이 안 나와도 기본 금액은 보장까지 해주는 곳이 많아서 할만합니다. 거기에 정말 실력이 있고 더해서 외모까지 되는 경우라면 굳이 어두운 곳에서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남자는 힘들지만 여자로 월400은 저는 평균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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