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맹장염 요추2-3번 교정하기

대장 맹장염 요추2.3번 교정

맹장염 요추2번 지배부위와 이상증상

요추2번 역시 요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성호르몬 분비의 중추적인 작용을 하며 요추2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력이 감퇴됩니다. 또한 난포, 황체, 남성호르몬 같은 성호르몬을 통해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하는 다른 호르몬의 분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소장과 대장의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맹장염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경계 부위에 위치해 있으며 꼬리 모양의 충수돌기가 특징입니다. 경계 부위에 존재한다는 의미는 문지기나 감시병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대장과 소장의 차이점을 보면 명확히 드러나는데 소장에는 미생물이 없지만 대장에는 온갖 미생물과 대장균이 서식하면서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들어냅니다. 맹장도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며 점액을 이용해 대장으로 넘어가는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합리적인 추측으로 대장의 미생물이 소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는 추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때문에 맹장도 일종의 면역기관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맹장염은 아직 발병의 기전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통 맹장 부위가 막혀서 염증이 시작되거나 파열이 되어 급성 맹장염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맹장염증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되면 터지는 상황으로 진행합니다. 맹장이 파열되면 고름이 찬 농양을 유발하고 농양은 복막으로 번져 복막염으로 진행됩니다. 여성의 경우 복막염으로 인해 난소나 난관이 같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며 난관이 막히면 불임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파열로 인한 맹장염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맹장염을 예방하려면 허리근육의 하나인 요방형근도 잘 살펴야 합니다.

– 복부
– 다리 윗부분
– 경련
– 신장병
– 정력감퇴
– 야뇨증 : [야뇨증은 다음 문서를 참고하세요.]
– 변비 : [변비는 흉추1번도 교정해야 합니다.]

맹장염 예방을 위한 요추2번 교정방법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조금 좁게 20cm 정도만 벌리고 양팔은 위로 올려서 쭉 폅니다. 이때 날개뼈 주변의 등 근육들이 펴지는 느낌이 오도록 하시고 손바닥은 천장을 바라보게 만드세요.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팔은 쭉 편 상태를 유지하고 상체를 천천히 일으켜 이마가 무릎에 닿을 정도로 굽힙니다. 복근이 약하신 분들은 상체를 일으키는 동작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3번 동작 1~2번처럼 상체를 구부린 채 좌우로 가볍게 2~3번 흔들면서 비틀어줍니다. (동영상 참고) 비틀다 보면 더 잘 비틀어지는 방향이 있습니다. 잘 비틀어지는 방향으로 몸을 비튼 다음 숨을 들이마시고 최대한 참으세요.

숨참기가 힘들어지면 비튼 자세를 유지한 채로 몸에 힘을 빨리 빼고 천천히 누워서 30초간 움직이지 않습니다. 누워서 쉴 때는 다리는 편하게 느껴지는 만큼만 벌리고 쉬세요.

대장 기능의 중추 요추3번 지배부위와 이상증상

장 기능의 중추부위로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자주 나거나 장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항진으로 인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교정해야 하는 부위입니다. 요추3번에서 나온 신경은 난소와 정소에도 일부 영향을 끼칩니다. 역시 요통과도 관련 있습니다.

– 생식기
– 무릎
– 생리로 인한 문제
– 유산
– 수면시에 흘리는 식은땀
– 통풍
– 부종 : [부종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 칼럼도 참고하세요.]
– 급성요통

대장 기능 회복을 위한 요추3번 교정방법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똑바로 누워서 양손은 몸에 붙이고 왼발만 최대로 벌려줍니다.

대장 맹장염 요추 2번 3번 교정하기

오른발을 올려서 손으로 무릎 안쪽을 쥐어잡고 가슴 쪽으로 최대한 당겨서 붙이려고 하세요. 이때 무릎은 구부러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오른발을 쭉 펴세요. 그다음 숨을 들이마시고 최대한 오래 참은 뒤 힘들어지면 오른쪽 다리를 잡은 상태를 유지한 채로 재빨리 온몸에 힘을 뺀 다음 오른발을 천천히 내리고 누워서 다리를 붙이지 않고 편한 상태로 벌린 다음 30초간 움직이지 마세요.

0 0 vote
도움이 되셨다면 이 콘텐츠를 평가해주세요.
구독
알림
guest
0 Comments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