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7가지 조건

경제적 자유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른다. 그래서 누군가를 타켓으로 잡아서 무작정 모방하기로 결정했다. 모방의 대상은 정다르크. 따라하려면 내용을 기억해야 하니 정리시작.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경쟁 피하기

용 꼬리 보다 뱀머리가 돼라. 경쟁이 적은 곳에 가면 노력 대비 성과 즉 인생 효율이 극대화된다. 이렇게 남들이 안 하는 걸 하면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잘 따라 하기

어떤 분야든 나보다 이미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무조건 있다. 그 사람들을 한 번만 제대로 따라 해도 최소한 실패는 절대 안 한다. 따라 할 만한 성공한 사람이 없으면 책을 봐라. 책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낸 사람들이 쓴다. 뭔가 내가 부족한 게 있다 그러면 책 찾아보면 웬만한 건 다 있다. 내 물건이 잘 안 팔린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 서점에서 마케팅이라고 검색하고 인기 순이나 판매 순으로 정렬한 다음에 1페이지에 드는 책 중 마음에 드는 책 딱 10권만 보라. 영업 실적이 잘 안 오른다? 그럼 설득이라고 검색해서 인기순이나 판매순으로 정렬한 다음에 1페이지에 있는 책 10권만 봐라. 중요한 건 판매가 아니라 왜 마케팅이고, 영업이 아니라 왜 설득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10권을 보고 나면 책들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들이 꼭 있다. 그럼 아, 이건 핵심이고 진리구나라고 생각하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그냥 해보라. 하나씩 시키는 대로 해 보고 안되면 다른 책에서 시키는 거 해보고 이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하면서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체득해야 한다.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더 좋다. 만약에 계속해봤는데도 별로 안는다? 그러면 그다음으로 많이 언급한 방법을 해보라. 그러면 나한테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배우기만 하면 안 되고 꼭 실행을 해야 한다. 당장 실천해 볼 거 아니면 책도 유튜브도 보지 마라. 핵심은 책 읽기 유튜브 보기가 아니라 따라 하기다.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반딧불 켜기

반딧불 켜기란 어둠의 방을 아주 작은 반딧불로 하나씩 채우는 걸 말한다. 방을 환하게 밝히려면 반딧불을 100개는 켜야 한다. 그 정도는 돼야 돈 버는 도구로 쓸 수 있다. 그런데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은 몇 개 정도 켜다가 포기한다. 그 이유는 한 번도 방을 반딧불로 꽉 채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반딧불의 중요한 특징은 뭉치면 세진다는 거다. 반딧불을 쌓아서 뭉치면 서로 상호작용을 해서 더 밝아진다. 돈을 많이 버는 걸 넘어서 내가 놀아도 돈이 벌리게 하려면 이 개념을 꼭 알아야 한다.

30살 김 대리는 블로그가 돈이 된다길래 글을 좀 써 보다가 몇 명 안 들어와서 2주일 만에 때려치웠다.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도 좀 해보다가 전자책을 쓴다. 이건 블로그 방에 반딧불 몇 개, 스마트스토어 방에 몇 개, 전자책 방에 몇 개 켜는 거다. 결국 불빛이 희미한 방들만 계속 생긴다. 가장 중요한 건 어느 정도 방이 밝아질 때까지는 꾸준히 같은 방에 반딧불을 채워야 한다.

예를 들어 낚싯대 검색량은 한 달에 3만 회 이상이고 상위 노출은 리뷰가 몇 천 개 달린 브랜드 제품들이 먹고 있다면 키워드를 입문용 낚싯대로 잡고 상세페이지를 잘 세팅해서 올린 뒤에 물꼬 트기 작업을 한다. 아무튼 상품 여러 개 올릴 시간에 한 개에 공을 들인다. 이렇게 구매가 쌓이고 좋은 후기가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 입문용 낚싯대를 검색했을 때 상위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물꼬 트기를 더 이상 안 해도 팔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나에 공을 들이면 상품의 구매 후기가 계속 쌓이고 그 구매 수와 후기를 보고 사람들이 사게 되는 선순환 일어나면서 더 이상 물꼬 트기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응대를 하면서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 알게 될 거고 이걸 상세페이지에 넣으면 cs 일도 줄어든다. 이런 상품을 몇 개만 더 만들면 결국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자동화를 시킬 수 있다. 즉 시간을 반딧불을 쌓아서 뭉치는 데 썼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

택시를 보면 고객이 쌓이는 업종이 아니다. 그러니까 매일같이 운전을 하지만 반딧불을 켰다 껐다만 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만약에 ‘장거리 전문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라는 명함을 만들어서 한 번씩 장거리 고객이 탈 때마다 명함을 주고 최선을 다해 응대를 한다. 그렇게 1년 2년이 지나면 장거리 고객 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그럼 그 때는 일하는 시간 대비 수익이 늘어나고 손님의 찾아 헤매는 시간과 비용을 안 써도 된다. 만약에 고객이 너무 많아지면 기사 1분을 더 섭외해서 20% 정도 수수료를 받고 손님을 연결해 줄 수도 있다.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집중하기

디카를 쓸 때 배경이 너무 어지러우면 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고 렌즈가 막 왔다 갔다 정신 못 차린다. 근데 깨끗한 흰 배경에 사람만 딱 있으면 바로 초점이 잡힌다.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많은 물건과 정보들은 내 뇌가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을 못 하게 만든다. 정보든 물건이든 많으면 그걸 관리하고 정리하는데 에너지와 시간이 쓰인다. 뭐가 막 많으면 초점이 흐려진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제거하고 중요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굉장한 변화가 생긴다. 반딧불 뭉치기와 비슷한 개념이다. 여러 상품을 파는 것보다 한 상품에 집중하면 성과가 훨씬 좋다. 마케팅을 할 때도 채널 하나에 집중하면 반딧불이 뭉쳐지면서 노하우가 생긴다.

자신이 꼭 집중해야 하는 일만 남기고 다 남에게 시켜야 한다. 본인이 제일 잘 하기 때문에 일을 끌어안고 놓지 못하거나 위임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사장뿐만 아니라 팀장급 관리자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건 뭘 할 것이냐가 아니라 뭘 하지 않을 것이냐다. 물론 내가 했을 때에 만점에 100점이라면 남이 했을 때는 7~80점을 만점으로 기준을 삼아야 한다. 그 직원이 한 일만 보면 70점이지만 내가 다른 100점짜리 일을 할 수 있으니까 합계는 170점이 된다.

그럼 내가 사장이 된다면 꼭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뭔가? 바로 의사결정과 관리다.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일을 언제 어떻게 할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등등. 다른 일은 위임하고 의사결정을 잘하기 위한 공부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내가 신경 쓰지 않으면 회사는 누구도 신경 써주지 않는다. 실무는 하지 않더라도 관리는 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정리하기

정말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정신과 시간의 방에 있다고 상상해라. 그리고 내 앞에는 내가 해야 할 일이 1가지만 있다. 그럼 하기 싫어도 저절로 그 일을 집중해서 할 수밖에 없다. 이런 환경을 세팅해야 한다. 먼저 필요 없는 정보나 집중에 방해되는 건 다 차단해라. 네이버 연예란을 없애고 뉴스는 맨 뒤로 보내라. 경제, 테크, 비즈니스 탭을 앞쪽으로 배치하고 그것도 자주 보지 마라.

유튜브 추천 동영상도 없애라. 유튜브에 한번 접속하면 끝도 없이 보게 되니 추천 영상들을 없애는 플러그인을 설치해라. 뭐 잠깐 찾으러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빠져들면서 낭비하게 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게임도 지워라. 카톡 단톡방도 다 나가라. 혹시나 내가 놓치는 정보가 있을까 봐 다 들어가 있었는데 몇백 개씩 쌓이면 결국 보지도 않고 빨간색 숫자만 없애려고 방만 클릭하게 된다. 후후 같은 어플을 깔아서 스팸 전화나 문자는 자동 차단 시키고 문자나 카톡, 메일 알림도 다 꺼라. 그리고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한꺼번에 확인해라.

나중에 봐야지~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기저기 저장해놓은 정보들이 많을 거다. 그거 다시 본 적 있나? 거의 없다. 좋은 정보가 있으면 지금 당장 대충이라도 훑어보고 중요한 내용만 따로 요약해서 기록을 해라. 이때, 기록들을 한 군데로 모으는 게 중요하다. 어떤 건 카톡 나에게로 보내놓고 어떤 건 캡처 해놓고 어떤 건 즐겨찾기 해놓고 이렇게 분산시키면 매번 찾는데 시간이 낭비된다. 사진도 어디 여행 갔다 와서 수백 장 찍어 놓으면 안 본다. 비슷한 사진 계속 넘겨보면 내 사진인데도 지루하다.

비슷한 건 지우고 제일 잘 나온 사진 딱 1,2장만 남겨라. 책도 다시 읽어도 좋은 책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중고로 팔아라. 옷도 다 버려라. 옷이 많으면 고르느라 에너지 깎아 먹고 관리하느라 시간 든다. 관찰해보면 실제로는 자주 입는 몇 벌만 입는다. 그리고 1년 이상 안 쓰는 물건들은 대부분 앞으로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다 버려라. 그럼 청소나 정리하는 시간이 줄고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물건에 대한 부분은 미니멀리스트 개념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 물건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뭘 살까 말까 갈등하는 데서 오는 에너지 낭비와 돈 낭비까지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컴퓨터와 당장 읽을 책만 딱 놔두라. 집에서 일 좀 해보려고 하면 정신 사나운 사람이 많다. 집중을 방해하는 방해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 방해요소는 너무 많은 물건들이 원인이다. 특히 휴대폰은 옆에 두기만 해도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그리고 일을 할 때도 위임하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쓰라.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위한 조건 – 위임하기

스케줄러나 할 일 리스트도 내가 해야 할 일이나 일정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쓰는 리소스를 위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할 일 리스트 용으로 다이널리스트 괜찮다. 우리의 뇌는 뭔가 기억해야 할 게 있으면 그걸 잊지 않기 위해서 계속 에너지를 쓴다. 매일 반복해서 해야 하는 일은 취침까지 알람을 설정해라. 회사에서도 여러몰의 상품과 주문을 관리하는 대신 프로그램을 쓰고 스마트스토어 순위도 일일이 체크하는 대신 스마트 오너를 사용해서 시간을 아껴라. 머니북과 택스북이란 프로그램으로 통장을 확인하고 수익 계산하는 일을 대신하게 해라.

해야 할 일을 중요도 순으로 하나의 목록으로 쭉 적은 후에 첫 번째 일부터 하나씩 해라.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데 며칠이 걸려도 그걸 끝내기 전에는 웬만하면 다른 일은 하지 마라. 급한 일 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몇 분 안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나 급한 일도 오늘 중으로 하지 않으면 큰일 나거나 중요도가 높지 않다면 당장 하지 마라. 주변에 방해요소를 다 제거하고 삶을 단순화 시켜라. 정말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사업의 조건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수요가 충분한가? 돈이 되는가? 내가 할 수 있는가? 최악의 경우는 뭐고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는가? 이 업종의 고객은 무엇 때문에 지갑을 여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3가지를 해야 한다. 관련 책 10건 이상 읽기, 관련 강의 듣기, 관련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과 Q&A 게시판 읽기다.

사업할 때 본질은 80% 이상 같기 때문에 해당 업종의 특수한 20%를 파악하고 감을 잡아야 한다. 책은 그 사업의 A-Z 까지를 정리해 놓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그림을 보기 위해서 읽는다. 그리고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핵심이 뭔지 찾기 위해서다. 절대 강의를 미리 듣지 마라. 당장 할 게 아니면 나중에 실제로 해야 할 때 기억도 안 나고 어차피 다시 공부해야 한다. 시간을 두 번 써야되는 짓을 하지 마라. 관련 커뮤니티는 보통 사장님들이 하소연이나 질문 글을 올리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글들을 보라. 이걸 보고 사업하면서 생길 돌발 상황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고 또 누군가 답변을 달았다면 아~ 이럴 땐 이렇게 해결하면 되는구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같이 보면 좋은 100배 더 버는 자판기 이론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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